나는 성도로써 지금 이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 3,471

7/26 이사야 40:5 제목: “그리스도인이 코로나 시대를 사는 법

 

 

 

나는 오늘 목사님 그리스도 인의이 코로나 시대에 사는법이라는 설교 말씀중에서

 

      바리세인 들과 서기관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성이 되었는지 듣게 되었고

 

      또 한가지 인간은 자연과 공존하며 자연이 주는 부산물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인간이 자연을 다스리려 하고 파괴 하면서 까지

 

인간의 욕망을 채워지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균형이 깨어지고

 

인간이 서서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 들의 삶을 생각하면서 그 말씀들이 내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그때 이말씀이 떠 올랐다

 

 

 

(23:27) “회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서기관과 바리세인들 그들은 누구 인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반복되는 범죄로 말미암아 바벨론의 포로로 팔려 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며 회개의 길로 돌아서게 했던 사람들이 아니었는가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곳에 여전히 남아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세인가 서기관들이

 

왜 예수님시대에 와서 예수님 앞에서 책망의 대상이 되고 저주의 대상이 되었을까?

 

 생각하며 내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섬김과 봉사가 있는곳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희생정신이 필요 한다

 

시간적인 것과 금전적인 것 여러가지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그 필요로 하는 곳에 은혜와 감사함으로 섬김이 있고 나눔이 있는 곳에는

 

창조주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곳에

 

그 손길을 빌려 더 많은 일을 하시기 위해 더욱 풍부하게 채워 주시리라 생각한다

 

사람의 생각에 선후는 절때로 바뀌어서는 안된다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에 생각이

 

처음과 나중이 달라졌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서 진노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처음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 무지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깨우쳐 주기위해 기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자신들의 안위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가 아니었을까

 

그러나 세월이 흘러 가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게 된 것을 감사 하고 그들을 선생으로 섬길 때

 

그들의 마음은 변절해 가고, 그들의 마음이 변절한 곳에는

 

세상이(죄악) 자리잡게 되고 죄악(육신의 아락함)으로 가득한 곳에는

 

하나님의 책망과 저주가 따라오지 않았는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들로부터 대접받고 추앙을 받을 때

 

      그들에게도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는 된다는 믿음과 지혜는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육신의 욕망고 안락함에 사로 잡혀

 

그 마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의 삶의 도구로 삼고 타락했을 때 

 

그 마음 받에는 세상이(죄악) 자리를 잡게 되고                              

 

그 죄악이 싹트는 곳에는 썩은 냄새가 나고 하나님의 책망과 저주가 따라오지 않았는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 인간 세상에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나,…..

 

또한 세상 삶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선한 청지기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있는 곳과 

 

주어진 것을 가지고 자신만을 위해 착취하고 착복하며

 

자신만을 위해 먹고 마시는 자가 있는곳은 무엇인가 다르지 않을까?

 

후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바리세인이나 서기관들처럼

 

아무리 자신을 꾸미고 포장을 하여도 회칠한 무덤 같다 하실것이며

 

전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25:2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 사람은 그 주인이 착하고 충성되 종이라 하지 않았는가

 

선한 청지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곳에서 주어지는 이자(부산물) 먹고 사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선한 청지기에게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주인은 그 선한 청지기가 주인의 재물을 가지고 세상을 잘 다스리며

 

주인의 나라을 위해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닐까?

 

주인은 선한 청지기에게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더 많은 것을 맡은 진정한 선한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기에 바빠 자신을 돌볼 시간마져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삶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켜 보호 하실것이다

 

(21:33) 그러나 그 맡은 것을 가지고

 

자기 소유로 착각한 청지기는 영원한 사망에 길로 쫓겨나는 결과를 맞이 하지 않는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 현실에서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망과 욕구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질병에 포로가 되고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으나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고 회개 하기보다는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서 애굽을 그리워하듯

 

육신의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는 것을 바라고 그것이 회복되기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성령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이 기로에 서서, 성도가 세상을 바라보며 이길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스데반 집사의 설교를(사행7:1~53) 듣고 회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또는 자기일을 합리화 하기위해

 

그들이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려 하지 않았는가?

 

         성도는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와

 

깨달을수 있는 하늘에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말씀을 통해서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얻었다면

 

이제는 행함으로 이어지는 결단의 믿음만 남아있지 않는가

 

이모든 것을 행함으로 이어질수 있는 길을 성도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려 하려는 것은 그 삶의 고행의 길이며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기도 하며

 

하나님의 은혜을 구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때

 

         스데반 집사와 같이 육신을 옷을 덧입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고난의 길이 있다 할찌 라도(사행7:54~60) 하늘의 영광을 볼수 있다면

 

하늘을 우러러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나의 정신세계는 어디에 머무르고 있으며 어디를 바라보고 있으며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 이기주의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자라목처럼 움추리고 상처 받기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위해 십자가을 지셨는가?

 

     그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은 누구를 위한 기도문이었는가?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오직 저 천국에 소망만을 바라보고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자 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땅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도래 했고

 

하나님을 믿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들의 몸이 곧 성전인 것을 믿는 다면

 

그 성전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곳에 의로운 병기가 아닌가?

 

의로운 병기는 의롭게 쓰여져야 하며 그 의로움의 삶은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그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곳이 아닌가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걸어가는 삶의 길목에서

 

작은 믿음의 손으로 작은 텃밭을 일구듯…..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 함으로 섬길수 있는 믿음의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믿음이 연약한 이 죄인이 걸어가는 이 세상 길목에는

 

보이지 않는 웅덩이도 많고 늪지대 같은 곳도 많이 있으나

 

이 죄인이 분력력이 없고 또 분별력이 있다 하여도 결단력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이 죄인이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 묵상과, 아버지께 깨어 기도 하며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곳에

 

의로운 병기로 살아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아멘 ----

 

                        2020/7/29     - 김 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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