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하박국 말씀을 들으며, 나 자신의 내면세계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 153

하박국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4절 이르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애워쌋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혀짐이니이다

 

 

 

하박국 선지의 항변에 가까운 기도 속에서 나는 무엇을 생각할수 있는가?

 

     나는 이렇게 질문을 먼저 하고 싶다, 왜 남유다가 이지경에 이르러 있는가?

 

     북이스라엘이 망하고 이제 남은 나라 남유다 마져 무너져 내리고 있는 모습에서

 

     남 유다의 내면 세계을 먼저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박국 선지자와 남유다에 남아 있는 의인들이

 

왜 악인들에게 조롱을 당하며 무시를 당해야 하는가

 

라는 재목으로 하나님 앞에 항변을 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남유다에 살아가는 유대인들 중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듯하나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더 사랑하고 이방 신상을 몸에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자신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자부 하고 있었던

 

의인 중에 의인이라 자부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 기도 내용이 오늘 하박국 선지자가 하소연에 가깝고 원망에 가까운 기도가 아닌가?

 

나는 이대목에서 감히 말하고 싶다,,

 

나자신의 기도 내용이 이와 같은 부끄러운 점이 있으며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도 내용이 있으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또한 느끼며,

 

이부분에서 해쳐나갈수 있기를 기대하며,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 하지만

 

어느순간에 제자리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가 있지 않는가?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의 문제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고백을 했으면 내 마음속에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하고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말씀이 들려 올 때 아멘으로 순종할수 있는 신실한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  

 

그러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반문을 해보자…..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알기원하며

 

하나님앞에 물어가로되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며 기도를 했는가?

 

또한 그음성이 들여 왔다면 아멘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가?

 

아니다아니지 않는가?

 

내가 하나님 찾을 때 무엇을 가지고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는가 솔직하게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내 삶속에 일어난 일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가 아니라

 

내게 필요한 보따리 한짐을 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하소연 하듯

 

내 뜻이 하나님의 뜻안에 맞추어 이루어 주소서가 아니었는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하나님은 저 멀리 계시는지

 

내 기도를 듣고 계시는지 아닌지…… 내 정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가 율법주의 빠져(자기 행위 구원자처럼)

 

내가 무엇을 해야 이루지는지는 줄로 알고 있는 착각속에 빠져 들지는 않았는가?

 

     그 모습이 남유다에 남은 의인들에 기도와 너무나도 흡사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5~7 하나님의 응답은 어떠 하신가?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라죽은 것 같이

 

     예루살렘 성전에는 겉모습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성령하나님의 임재는 없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우상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지 않았는가?

 

그 우상들 안에 또다른 우상, 세상에 보이는 이방신상을 품고 있지 않는가

 

그 우상…. 자신들이 만든 하나님을 깨뜨리기 위해

 

그 어둠을 몰아내고 진정한 하나님을 보게 하시기 위해

 

이방 앗수루를 들어 그 성벽을 깨드리시겠다는 말씀이 아닌가?  

 

(자아의 성벽 오만의 성벽 인간들이 자신을 위해 쌓아올린 바벨탑)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은혜에 감사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신이 필요 할 때

 

자신의 종으로 비약시키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남유다 백성들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나에) 모습에는 그런 모습은 없는가

 

내 인생의 삶속에 아픔이 이었는가? 절망속에서 죽어가는 경험이 있었는가

 

     나는 어떻게 기도 했고 어떤 응답을 받았으며

 

     또 어떻게 기도 했으며 어떤 회초리로 맞았으며 어떤회개의 길로 들어섰든가

 

     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것 같은 절망속에 있을 때

 

나는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 할 때, 나는 이렇게 기도 한다

 

하나님아버지 첫사랑이 그립습니다

 

그 때 그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라고 기도 할때가 많이 있다

 

피를 토하고 죽어갈 때, 원망에 원망을 했고

 

저주를 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던 나자신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상황에서 나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하시고

 

내가 창조주 하나님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 누구인지 나를 바라보게 하시고 

 

이세상에서 너무나 보잘것없고 세상에 티끌 같은 자신의 존재를 발견했을때   

 

하나님앞에 내가 눈물로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고  

 

나 자신이 하나님앞에 눈물로 기도 할 때

 

나는 서러워서 울었고, 기뻐서 울었고, 감사 해서 울었다 

 

그때 나를 안으시고 어루만지시며 나를 위로 해 주시던 나의 하나님………..

 

((애야 힘들었지……….))

 

그 순간 이세상에 모든 것이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만했던 시간들……….

 

그러나 나는 이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이 세상이었고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나님보다 세상과 타협할수 있는 길을 찾았고 점점더 그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살아남기위해 발부둥치는 세상사람으로 변모해가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때 마다 나는 하나님을 너무멀리 떠나가 있었고

 

돌아설수 없을것 같아던 길에서도

 

그 때 애야 힘들었지하시며 나를 위로 하시던 하나님을 생각하며

 

내마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나를 제자리로 되돌려 놓으셨던 나의 하나님…..

 

그러나 그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았다

 

나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내가 깨달아 알아갈 때

 

그 하나님을 볼수 있고 만날수 있지 않았는가.

 

내가 기준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나에게 평안함을 주시지 않았는가?

 

 

 

11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 하리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힘이 두렵고 공포 서럽지 않는가

 

그 힘의 권세가 사람을 바다고기 같이 하여도 어찌하여 하나님은 잠잠하시나이까(1:14)

 

라고 하박국선지자가 하나님을 원망하듯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 힘과 권세는 죄악을 쓰러담는 기운이요

 

멸망에 향해 달려가는 길에 채찍질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지않는가?

 

 

 

보라 그의마음은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4)

 

 

 

깨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기 원하고, 깨달아 알기를 원하며,

 

의로운 성도에게 아픔과 고난은 하나님께로 돌아설수 있는 기회이며 과정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는가   

 

나는 목사님께서 하박국서로 강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또 필사를 하면서……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라”(2:14)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2:20)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마음이 어떻했을까 상상을 해본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되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에서 흔들렸던 그마음에 어떤 변화를 가져 왔는가?

 

317.18절에서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가슴속 깊이 와 닫는 시간이었다

 

? 바벨론인가?”

 

그들이 바라보기에 세상힘을 자신들의 신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그 신이 얼마나 허무 맹랑한지 보여 주시기 위해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가장 두려운 대상이 앗수루가 아니었는가?

 

그러나 하나님보시기에 그들은 한낱 지나가는 광풍에 불과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임재 없을 때 그 성은 하나에 허울에 불과 하며

 

      그 성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욕망의 도구로 전락 할 때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는것을 볼수 있지 않는가?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음받은 하나님의 성전이가??

 

세상 삶속에서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앞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앞에 물어가로되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기 원하는 기도를 하는가?

 

성령하나님의 임재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가?

 

내 생각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수 있는 분별의 영이 내게는 있는가?

 

성령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올 때 아멘 으로 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종인가?

 

 

 

하나님아버지~~ 새벽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기도 하는 나의 모습이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관철시키고자는 기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원하는 성도로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여 올 때

 

아멘으로 순종 할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된 것을 망각하지 않게 하시며

 

그성전에 세상 욕망의 바벨탑으로 채워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아 멘

 

                                     2020/10/20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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