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나는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

겨울바다(김성*) 0 3,522

(고전1:18~31)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구원에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을(복음=기쁜소식) 믿는 믿음안에서 이루어진다

 

      그르므로 복음(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뺄것이 아니라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신실한 믿음의 종이 지혜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복음) 선포 할 때 (해설할 때)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복음은 역사 하신다

 

       즉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은 역사 하신다

 

 

 

22절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유대인이 찾는 표적이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적과 기적과 표적은 하나님의 복음(새로운 소식)이 였으나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기다렸던 복음은

 

육신의 욕망으로 바라본 복음을 기다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새로운 소식)을 볼수 있는 시력이나, 들을수 있는 청력을 잃었다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꺼리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이나,

 

그들의 잦대로 생각하고 바라고 기다렸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복음은

 

유대인들의 눈에는 꺼리기는 것이 되고,

 

이방인들이 바라본 자기 희생의 십자가 사랑은 미련하게 보일수 밖에 없지 않는가?  

 

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

 

그러나 택함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 고귀한 사랑을 볼수 있었고

 

그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는 은혜의 강가로 인도 함을 받지 않았는가?

 

그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수 있고

 

깨달은 그 말씀에 감사 함으로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백성이라 하시고, 세상에서는 존귀함을 받게하시지 않는가?

 

보라 마음이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4)

 

사람의 마음이 교만하여 그 마음속이 두 마음을 품을수 있으나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회개 하는 마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라(의인)이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길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능력) 살리라는 뜻이 아닌가

 

7:7~12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우리들은(나는) 하나님앞에 무엇을 구하고 있으며,

 

우리들 자신을 서서로 생각하기에 하나님앞에 어떤성도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거듭나지 못한 성도가 하나님앞에 구하는 것과

 

거듭난 성도가 하나님앞에 구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세상 것, 육신의 욕망을 추구하는것을 구하는 자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함으로 하늘에 것을 더 알기 원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것을 구하는 자와의 차이점이 아닐까?

 

우리들의 현실은 육신의 옷울 입고 이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 필요한 것 그삶에 걸맞는 것을 구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우리들이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귀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세상권세가 속한 것이 어디에 있는가를 구별할수 있는 분별력을 가지고

 

바라볼수 있는 영안이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할까?   

 

그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이 말씀이 아닐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나라 법 태두리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바른 삶이인지

 

그 지혜를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말씀이 아닐까?

 

육신의 효용에 가치는(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은혜)안에 예비 두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이 아닐까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함으로 나아갈 때

 

      그 효용에 가치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것으로 바라볼수 있는 영안이 열릴것이다(왕하6:17)  

 

그르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7~24)

 

반석위에 누구에 집을 짖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그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안에 믿음의 사람이 집을짖는 다는 말씀이 아닌가?

 

세상 어떤 권세도 흔들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안에 굳건하게 집을짖는 다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의 인생의 삶의 터전을 어디에다 두고 집을 짖고 있는가

 

       반석위에 짖고 있는가?

 

세상풍파와 맞서가며 자신이 만들어가는 터전위에 집을짖고 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희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1128)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무엇인지 바르게 인식할수 있는 믿음과

 

      레위지파 들이 양을 잡아 백성들을 대신하여 제사 드렸던 그 양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그 십자가의 사랑을 그냥 하나의 형식처럼

 

너무 무의미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시간 자신이 자신의 죄를 사함받기위해

 

그때 레위지파 중 제사장이 그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의 죄를 양에게 전가 하고 양의 피를 흘림같이

 

예수그리스도가 나에 죄 때문에

 

내 앞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게 하는 것과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 현실이 눈앞에 펼쳐진다면 그렇게 담담할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성도라면 지금 그 현실이 무엇이 다른가?

 

그냥 하나의 형식에 불과한 것처럼 하나님앞에 기도 한다면

 

자기자신이 위로 받기위한 바리세인이나 서기관들과 같은 거짖 믿음이 아닌가?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 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도의 신실한 믿음이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확증 받을수 있고

 

       그르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하나님의 은혜(권세)를 누리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은혜를 입는 것이 아닌가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 받은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하나님 아버지~ 부죽한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기 원하고 알기 원할 때

 

부족한 종에게 하늘에 지혜를 허락 하시사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을 바르게 인식할수 있고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아멘

 

               2020/10/14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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