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언덕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의미를 나는 어떻게 이해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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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 언덕 십자가의 의미를 나는 어떻게 이해 하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골고다 언덕 십자가, 십가의 길,……..

 

     그리고 죽음에 십자가를 이기시고(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6:23)

 

죄에 삯은 사망이라는 그 사망의 십자가, 그 십자가는 누가 감당했어야 할 십자가 였는가?

 

그 십자가 아래 (죄로 사망에 이른) 있어야 할사람은 누구인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의 죄를 죄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아래 있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감당해야할 십자가 가 아닌가?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성경에서는 사람의 행위로는 의에 이를수 없음을 단정지어 말씀하시고 있지 않는가?

 

죄에 삯은 사망이라는,~~~

 

나의(우리들의) 죄에 삯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십자가,

 

그 사망의 십자가을 대신 지시고 죽으신지 사흘만에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내가 믿고 사랑하는 것이 부활의 믿음이 아닐까?

 

부활의 믿음(부활의 신앙)이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을 믿는 믿음안에서

 

다시오신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것이다

 

즉 나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그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그 음성이 들려 올 때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믿음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그 십자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16:24)

 

내 십자가를 내가 기쁨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신앙이 부할의 신앙이 아닌가?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내 십자가를 내가 지고 따라간다는 것은

 

       성령으로 오신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그음성이 들려 올 때

 

       순종하는 믿음으로 그 말씀따라가는 삶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삶이며

 

인생길 삶의 등불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따라가는 것이

 

믿음의 삶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성도는 깨어 있어야 한다, 성도가 깨어있지 못할 때

 

성령하나님의 음성인지 내속에 내자아를 일깨우는 세상소리인지

 

분별할수 있는 영안이 없는 상태가 될 때

 

성도는 세상 유혹에 넘어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르므로 성도는 늘 깨어 있어 말씀묵상과 기도 할 때

 

하늘의 지혜와 분별력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내안에 거하시는 성령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는 삶을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성도가 예수님께서 나의(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사랑과

 

       주님께서 우리들에게(나에게) 말씀하시며 주신 십자가의 의미를

 

내가 옳바르게 인식할수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성령안에) 있는 사람일 것이다

 

즉 믿음안에 있는 성도인 것을 의심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성령안에(은혜안에) 있는 성도는

 

세상에 어떤 풍파도 믿음으로 굳건이 이길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안 게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속에서 함께 해쳐 나가는 것이기때문이 아닌가,

 

부할의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나에게(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에게) 주신

 

그 사랑의 십자가을 또 이해 해야하지 않을까?  

 

       예수님께서 주신 십자가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20:28)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섬김을 받으려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세상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마음으로 믿고

 

구원 받은 성도로써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라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기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 하였노라(살전2:9)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를 때….

 

       이 땅에 구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부활의 주님을 믿는 믿음아래 수많은 군중이 모이는 것은

 

힘으로 능력으로 그들 위에서 굴림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시는 섬김안에서 구원의 역사을 보았기에

 

그 사랑과 그 은혜를 더 깊이 인식하며 받아 들일수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에서 지친 영혼들이 갈길 못 찾아 해메일때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전을 찾아 들어올 때

 

비을 맞은 새가 둥지를 찾아 들듯, 갈급 심령이 위로받기 원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사랑이 누구를 통해서 저들에게 전하여 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서가 아닐까?

 

암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들을 위로 하고 보호할 때

 

저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위로 받지 않을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공동체 안에서 성취되여 가는 것이 아닐까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

 

 

 

*하나님아버지~~ 고달픈 인생길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삶의 전쟁를 치르고 진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전을 찾을 때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서 위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영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쉼을 얻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때

 

주의 말씀을 부여 잡고 기쁨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세상죄를 다스릴수 있는 지혜의 힘인 것을 깨닫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 믿음안에서 세상 죄를 다스릴수 있는 권능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환경, 생활 전선에서(세상 전쟁터에서) 고전 분투하는 형제 자매들…….

 

부활의 주님을 의지하고 기쁨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의 그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끼며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에레미야23:11)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아니한 종으로 살아갈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 멘 -   

 

                       2021/4/6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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