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 특새 4일차 은혜나눔 - 공감하시는 하나님

김경재(김경*) 1 15,450
오늘 말씀에서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을 끌어안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엘리야의 마음을 공감하시고 그 아들을 살리셨다.
이 구절 가운데 나는 찬양 구절 하나가 머리 속에서 떠올라서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WELOVE_공감하시네 중-

주님이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생각을 아시고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오늘도 하루하루 공급하시고 채워나가심을 믿으며 그 다음으로 나아가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싸비(양정*)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
공감하시네 젊은 찬양 하나 알게 되어 감사해요
잘 들으며 자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0063 1
756 내가 주님을 만났던 "베데스다" 연못은 언제? 어디 였을까? ????? 겨울나그네(김성*) 1일전 52 0
755 나는 성령을 받은자 일까? 그렇다면 나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8일전 163 1
754 나는 복음의 소식을 볼때나 들을때에 어떤 깨닫음이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7 236 0
753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8 287 0
752 나의 심령은 가난한가? 나는 온유한자 일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10.02 431 0
751 가을 특새를 마치며........... 겨울나그네(김성*) 09.29 468 0
750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과 같은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일까? 말씀에 거울앞에 서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9 475 0
749 나는 내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8 492 0
748 나는 마음을 찟는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2 591 0
747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인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시며 인내 하심을....... 겨울나그네(김성*) 09.04 658 0
746 인생길이 아침 안개 같으며 아침에 잠시 맺히는 이슬과 같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28 683 0
745 하나님의 보시기에 내 마음의 성전은 어떤 모습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08.21 736 0
744 가장 가까이 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나는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14 866 0
743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07 912 0
742 후회 없는 삶이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04 9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