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늘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게 있었다.
사랑하는 자녀인데 왜 고난을 주시는 건지...
떡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오늘 말씀이 나에게 울림을 주었다.
물질이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