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창살이 나를 향해 날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 16,967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당신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는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사랑에 하나님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

 

사울에 창살이 다윗을 향해 던질지라도

사랑에 하나님 사랑하는 다윗을 보호하시네...

사울이 그를 죽이려고 권력을 휘둘러 데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를 보호하게 하시네.

 

평화로운 가정에서 쉼을 얻기를 원하나

마귀에 손길은 쉼을 주지를 않으나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다윗을 위해

현숙한 여인, 사랑하는 아내를 통하여 그를 보호 하시네

 

다윗에 영안은 어디까지에 주님을 바라보고 있을까?

하늘을 지붕 삼고 바위위에 누워있는 그에게

생명의 위협이 닦아오는 속에서도

하나님을 창양함은 그 느낌이 어디까지일까?

 

하나님을 향한 그의 마음에 길이

한 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걸어갈 때

예비하시고 준비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윗은 알고 갔을까? 모르고 갔을까?

 

내일 일을 염려 하잖고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일꾼 됨을, 감사하는 그에게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과 사랑으로 보호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와 축복을 담기위한 연단에 그길....

그 길은 어떤 길일까?

 

그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을 믿음에

그 어떤 시련이 닦아 와도 무너지지 않을 믿음에

그 어떤 유혹이 닦아 와도 주님 바라볼 수 있는 믿음에

 

그 성을 주시기 위해 걸어가게 하시는 그 길을

묵묵히 순종하며 따라가는 그 길에

하나님의 평안이, 사랑이,

그 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시네..

주여~ 부족한 종에게도 믿음에 복을 허락하시사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에서 날아오는 창살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먼저 말씀에 거울 앞에 서서 주신 말씀 들을 수 있는 영에 귀를 열어주소서

그 말씀 듣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2016.5.3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0549 1
758 나는 참 소망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마음으로 눈으로 보고 느끼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5일전 135 0
757 가나 혼인 잔치집에 포도주는... 성도에 살아가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는 무엇이라 할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1.07 229 0
756 내가 주님을 만났던 "베데스다" 연못은 언제? 어디 였을까? ????? 겨울나그네(김성*) 10.30 339 0
755 나는 성령을 받은자 일까? 그렇다면 나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10.23 442 1
754 나는 복음의 소식을 볼때나 들을때에 어떤 깨닫음이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7 481 0
753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8 480 0
752 나의 심령은 가난한가? 나는 온유한자 일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10.02 655 0
751 가을 특새를 마치며........... 겨울나그네(김성*) 09.29 677 0
750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과 같은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일까? 말씀에 거울앞에 서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9 683 0
749 나는 내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8 712 0
748 나는 마음을 찟는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2 830 0
747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인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시며 인내 하심을....... 겨울나그네(김성*) 09.04 880 0
746 인생길이 아침 안개 같으며 아침에 잠시 맺히는 이슬과 같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28 863 0
745 하나님의 보시기에 내 마음의 성전은 어떤 모습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08.21 898 0
744 가장 가까이 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나는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14 10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