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하나님 나라 시리즈4 하나님 나라의 백성

싸비(양정*) 0 1,917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65f0f32540ebb06db8e4afc219fd62a9_1652260
 

 

 

 

느낀 점))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비유들이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줄은 몰랐다. 늘 듣는 말씀이기에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라 막연하게 여겼던 것 같다. 

오늘 비유들을 정리하신 말씀을 요약하는 동안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세상의 기준과 다르게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기도 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기도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세상에서는 나보다 앞선 사람을 따라잡기란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백성은 세상의 기준과 다르니까, 나도 이제부터 노력해서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케이스가 되고 싶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7373 1
674 2024/4/14 주일 말씀 중에, 야베스의 기도를 생각하며, 내 마음에 믿음의 지경은?????? 겨울나그네(김성*) 19시간전 22 0
673 2024/4/7 주일 말씀 듣고 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8일전 81 0
672 2024/3/31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살의 현실 앞에 놓여진 큰 바위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4.04 103 0
671 2024/3/29 대사장들의 행동에서 철절한 이중인격자를 보게 된다(오늘의 그들은 누구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4.02 106 0
670 2024/3/28 "죄 없이 조인의 길을 선택한길" 말씀을 듣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나를 보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4.02 105 0
669 2024/3 특새 말씀중,,, 나의 구원주가 되신 아버지께로 가는길이란?? 겨울나그네(김성*) 03.28 112 0
668 2024/3/24 주알 말씀을 듣고 므비보샛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6 112 0
667 2024/3/17 주일 말씀을 듣고, 기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은 한나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1 142 0
666 2024/3/10 주일 말씀을 듣고 잠시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 드립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3.14 159 0
665 2024/2/2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03.13 183 0
664 2024/3/3 주일 내 삶에 여리고 성 이 무너지려면' 말씀을 듣고 겨울나그네(김성*) 03.12 230 0
663 24/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도심속에 수많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21 262 0
662 2024/2/11 말씀을 듣고 나답과 아비후는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 생각에 잠긴다... 겨울나그네(김성*) 02.15 286 0
661 2024/2/4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의 삶의 주관자를 누구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07 370 0
660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3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