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 특새 첫날 "회막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겨울나그네(김성*) 0 1,284

민수2:1~34 “회막을 향하여”(진 편성 및 행군 순서)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손들이

 

요셉을 통하여 애굽으로 들어가

 

430년이 지나는 동안 그 백성을 번성하게 하실 때

 

1:8.9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니

 

    그가 그 백성들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그들이 외형으로는 수가 많아지고 강하였으나

 

그들에게 없었던 것이 무엇인가?

 

그들의 조상이 믿었던 하나님을 알고 있으나

 

특별히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없지 않았는가?    

 

그들은 믿음의 선조들을 통하여 전해 내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었으나

 

그들에게는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요셉마저 죽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등극하면서 히브리 민족을 더욱더 학대를 할 때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이 믿었던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할 때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

 

3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떨기 나무 불속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고통을 들었고 보았으니

 

내 백성을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인도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출 애굽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수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여주시고

 

지도자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바랬지만

 

모세를 통하여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성막을 짖게 하시고 (26) 히브리 민족의 왕으로 등극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인 그들을 인도하실 때

 

낮에는 회막위에 구름 기둥을 나타내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나타내시며

 

그들을 인도하셨던 하나님…….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레위기26:12)

 

 

 

2:1~34 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길을 지나갈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막을 중심 축으로 하여 진을 치고 이동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히브리 민족을 가나안 땅에 들어 갈때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셨던 하나님,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도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세상 어둠으로 가득한 광야 같은 인생길을 가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를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시고 그의 몸을 성전삼고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성도가   

 

그 시대에 하나님의 성막과 같은 맥락인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가

 

성전안에는 성령 하나님이 임재 할 수 있는 성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며 

 

또 한 그 성도가 깨어 있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성령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낄 수 있는 성도의 삶은

 

세상 마귀 권세와 싸워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하늘에 지혜를 얻고 광야 같은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에 물결에 휩쓸려 넘어지거나

 

세상 풍습에 물들지 않고 살아 갈수 있는 지혜와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성막을 그냥 사람들이 함부로 근접할 수 없는 울타리나 움막처럼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성경은 그 속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옛적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릴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나에 몸을 성전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영이 깨어 있는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를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 일반 사람과 같은 맥락에서 성도를 바라본다면……

 

그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 세상권세에 사로잡힌 자가 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는 영적인 맹인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를 통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거나 굴림 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26)

 

말씀처럼 그 영혼이 깨어 있지 못하면 양에 탈을 쓴 이리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깨어 있지 못한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처럼 행동하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특별히 구별하여 선택하시고 기름 부음을 받은 자에게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일을 맡았던 사람 아론의 아들 들 중에 나답아비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고)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일을

 

자신의 생각대로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일을 준비 할 때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가? 이런 행위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이며

 

하나님의 것을 자신으로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사랑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 하시는 순간,

 

성소에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 찢어지는 순간,

 

모두가 레위인과 같은 하나님의 의로운 제사장들이 된 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하나님 앞에 구별되게 기름 부음 받은 자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의 생각이 개입되는 것은 교만의 시작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앞장서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 말씀의 거울 앞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16:18)

 

대상6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길 때 일어난 일이다

 

     6~7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 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 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하나님의 법궤 를 경히 여기는 사람 웃사에게 주시는 벌과

 

하나님의 법궤 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

 

오벧에돔에게 주시는 축복을 바라볼 때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전을 어떻게 대하여야 할까? 깊이 생각해 본다 


웃사가 하나님 앞에 죽임을 당했을까?

 

      웃사는 정성 서럽게 새 수레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법궤를 수레에 실어 옮기려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 모세 이르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을 옮겨 갈 때

 

     법궤는 누가 어떻게 하고 옮기라 하였는가?

 

     세월이 흘렀다고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일 점 일 획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범궤는 예와 격식을 갖추고 제사상들이 어께 에 메고 옮기라 하시지 않았는가?

 

     오늘날 하나님의 법궤는(하나님의 말씀은) 누가 메고 갈수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인(제사장이 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이세상을 해쳐 나가고 있지 않는가?

 

특히 레위인들처럼 하나님 앞에 택함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조급한 마음으로 사람의 생각이 개입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일을 진행해서는 안될 것이다

 

      철저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물어 가로되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섬김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대하26:16~23그가 강성하여 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웃시야왕이 자신의 왕권이 강성해질 때

 

그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경히 여기고

 

제사장의 직분을 대신하고자 하나님의 성전 들어가 분향소에 있는 향로를 잡고

 

분향을 준비하던 그에게 문둥병이 생겨 죽을 때까지 그 병을 달고 살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기름부음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이나 행위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순종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생각이 개입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일을 행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행위이다,

 

교만이 부르는 행위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그르므로 특별히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는 더욱더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안에서 순종하는 순종의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 앞에 물어 가로되 기도가 없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일을 행한다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일을 하는 것 같으나

 

그 사람 됨이, 그 마음 한쪽은 세상에 있고,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세상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과 같은 것이며 

 

세상에 힘과 권세에 지배를 받게 되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을 깨닫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자신의 마음을 예수의 십자가 보혈에 피로 정결하게 씻음 받은 심령으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기준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고 하늘나라 소망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창조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는

 

세상을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얻게 하실 것이며(축복하실 것이며)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10:1~10 중에서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절   은 나팔을 만들되 두들겨서 만들어서

 

그 것으로 화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9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하시리라

 

나팔을 만드는 과정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 생각 해본다

 

      많은 쇠붙이 중에 은을 골라 불에 녹이고 망치로 두드리고

 

그 모양이 나올 때까지 불로 녹이고 두드리며 연단해 가는 과정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가 다듬어 가는 과정을 생각해 본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다듬어진 성도의 심령에서 부르짖는 그 입술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은혜를 나팔소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나는 이 나팔소리를

 

      세상에서 오염 되여 더러워진 나에 영혼이

 

갈길 몰라 방황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회개하는 나의 심령을 성령에 불로 태우시사 정결하게 하시고   

 

깨끗한 심령과, 깨끗해진 입술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았다

 

광야 같은 세상,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세상권세가 나의 영혼을 엄습해 올 때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영혼이, 성령에 불로 태우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신

 

심령과 그 입술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권세에 짓눌리지 않고 일어 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하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져지고, 하늘 소망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를(나를) 의에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구원의 은혜를 성도에게)는 어떤 분인가 생각해 본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새 생명을 얻게 하신 분이시다

 

참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주신 분이시다

 

그르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성도의 마음그릇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그 성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 성도에게는 낙심이나 불안함이나 초조함이 없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성도의 마음은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르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민수기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 하시기위해

 

세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하여 세우신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받들지 못할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경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깨닫을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를 믿는 믿음안에서 모인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위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2023/1/3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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