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8 나는 율법아래 있는가? 예수님의 은혜안에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 1,304

10:19~25 “나는 믿습니다”(소망을 굳게 잡으라)

19그르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산길이요 휘장은 그 육체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보혈에 십자가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지성소 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담력(은혜)을 얻었으니

그 성소의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로 찢으시고(15:38)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보혈로 죄 씻음 받는 것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만인 제사장직을 허락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이제는 그 지성소가 어디인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 가시면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보혜사 성령님이 오셨어 우리들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

그르므로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가 곧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14:2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4: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순종하는 성도는

곧 그 말씀대로 이루지는 것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들이 곧 하나님의 성전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죄 씻음 받은 나의(성도의) 마음 밭에는

이제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이다

그르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는(나는)

이제 그 영혼이 깨어 있어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산제사를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 삶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 앞에 선택 받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 갈 때

양에 머리에 자신의 죄를 전가하고 그 양을 잡아 번제물로 드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한 후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다면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자신을 드려 그 죄를 담당하시고

(희생제물이 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찾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을 (10:20)에서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산길이요 휘장은 그 육체니라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성전이 된 성도가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 따라 순종의 삶을 살아간다며 그 삶속에서 하나님이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의로 할 수 없는 힘과 능력이

성령 하나님께서 그 성도를 통해서 역사 하실 것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려는 각 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10:1)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 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10:16.17)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죄 씻음 받을 것을 믿고 거듭난 성도는

자신이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믿는, 믿음의 확신이 있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그 영혼이 깨어 있어    

그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 따라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때

성령 하나님께서 그 성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일들이……..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칠십인과 같이

어둠의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곧 어둠을 밝히는 빛의 자녀들이다

신실한 믿음의 성도는, 세상 공중 권세를 다스릴 수 있는

하늘의 권세를 부여 받은 하나님 자녀들인 것을 믿어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성도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은

그 영혼이 세상에 취해 그 영이 잠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 때 일수록, 성도는 자신의 마음 밭을 말씀에 거울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고

먼저 자신의 마음 밭을 정결하게 하는 회개의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율법은 자신의 마음을 비춰볼 수 있는 마음의 거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율법 때문에 자신의 삶에 제한을 받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의 거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언약의 말씀속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법을 만드시고

그 법 테두리 안에 있는(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하셨으나

세상 속에서 육신의 옷을 입고 육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위해

자신의 의로운 행위로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힘든 일이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율법을 더욱더 완전하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그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다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온전케 하려 함이로라(5:17)

예수님께서는 그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더 온전하게 하시고

그 마음의 생각까지도 감찰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볼 때 나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나?

나는 내가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9:42~50, 18:6~10, 이 말씀을 읽는 중에

나는 이 대목에서 좌절하여 성경책을 멀리 하고 몇일을 고민했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세상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진노아래 (심판아래) 있다는 것을 깨닫은 후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19)중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3:19)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의 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닫은 후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더욱더 깊이 감사할 수 있는 은혜를 발견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 큰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29)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자신의 의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허물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자신의 죄를 고백할 때 (자신의 죄를 인정할 때)

성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고(새 마포를 입을 수 있고)

      이제는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의 말씀안에서 살면서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즉 구원에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성도가 거듭나지 못했을 때는, 내 지혜로 내 의지로 어둠의 길을 헤쳐 나가려 애쓰나 

      (내가 무엇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 안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그 빛 되신 주님을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11:1)

거듭난 성도는, 하나님을 은혜를 깨닫아 알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우리들의 허물은 용서하시고 응답하시 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4:17)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14:14)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이해할 수 없으니

진리의 영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성도는 그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입은 것이니

내 안에(성도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볼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율법을 더욱더 온전하게 하신 예수님의 율법은 무엇일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13:3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니라(15:12)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15:9)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것이다

즉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어둠에 갇혀 있는 인류를 구원하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생명까지도 드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사랑을 베푸신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다

어둠에 갇혀 있는 죄인들을 빛가운데로 인도 하기위해(그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자신의 몸을 드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보혈의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 십자가에 사랑이다   

대답하되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1.12)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이 대목에서 예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본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전4:8)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무조건 적인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불의를 저지른 사람까지 포용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불의를 저지른 자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 포용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으나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 게서 떠나가라 하리라(7:23)

      성도가 세상 살면서 자신의 편의를 위해

잘못된 사랑으로 불의한 자를 감싸 안고, 옹호하는 자는

그와 같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며, 같은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되는 것이다

      불의한 친구를 두었다면 그를 권면하고 잘못을 뉘우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일 것이다

      그르므로 성도가 불의자의 잘못을 감싸거나 함께 어울리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불의한 친구를 의에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그 영혼이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 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하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 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니라(2:28.29)

주님은 또 말씀하신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16;24)

누가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수 있으며 누가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누구일까?

어떤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주님안에 거하는 자일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6:56)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 하리라(15:4)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15:7)

성도가 자신의(나의) 모든 허물을 주인 앞에 내려 놓을 때

주님은 나를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나를(성도를) 용서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나의 구원주가 되신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며

      예수님과(성령 하나님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것이다  

 

성도는 내가 주인 된 삶이 아니라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상으로 인도하신

주님 앞에 물어 가로되 예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갈 때

성도 된 나에게(성도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율법은

자연 서럽게 지켜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아버지~~

율법아래 있었던 이 죄인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빛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는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부족한 죄인이 늘 깨어 있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느끼며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하늘에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2023/1/26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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