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17.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김성배 성도님! 강북우리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함께 알아가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