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하소서~"
진실한 고백을 통해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따뜻하게 품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우리가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하고 있음이 소망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정호균, 김슬기, 김신경, 송채연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