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이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뜨거움을 다시 묵상합니다.
"주의 사랑 노래 하리라~~ 영원토록 노래 하리라~!!"
이 고백이 우리 모든 청년들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23)
아멘!!
박경덕, 강예림, 황지혜, 유은솔, 이초희, 김정기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