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7 김건희 청년의 "에수 믿는 청년" 간증시간이 끝나고...
문영우 청년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를 가게 되어
청년부가 하나되어 잠시동안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군대에서도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문영우 청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문영우 청년을 위한 송별회로 맛있는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습니다^^
다들 역시 먹으면 행복해지나봐요ㅎㅎ
차경환 순장님의 막컷으로 송별회 마무리 합니다^^
김건희 청년의 간증을 듣고 예수 믿는 청년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아가며
군대에서도 그 간증과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또한 자녀로 살아가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