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주..
형제님들의 풋살 경기가 있었습니다.
청소년부에서는 김규민과 조성찬 학생이 함께 했고
정대성 집사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경기가 끝난 후 저녁식사를 함께 했는데,
정대성 집사님께서 중국집 음식으로 대접해주셨습니다.
탕수육은 오동훈 청년부 부장 선생님께서 주신 금일봉으로 해결했습니다.
귀한 대접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들의 뜨거운 우정의 교제 시간이었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