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향 청년부 임원으로, 또 시온 찬양대로
힘써 교회를 섬겨왔던 한경수 청년이 13일(월)에
15사단 신병교육대(강원도)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곳이지만 그 곳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강건한 가운데 군복무를 잘 마치기를 소망하며,
특히 경수 형제를 통해 하나님이 소개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그곳 가운데 세워지는 역사가 풍성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