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이라는 영적으로 삭막한 곳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영적으로 무장하는 시간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새내기 청년들이 살아가는 여러 삶의 현장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꿈 꾸고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첫 시간인 오늘은 청년부 회장님이신 윤형진 형제까지 참석해서
청년부 새내기들을 반겨주었고 환영해 주었습니다.
청년부 새내기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