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SWAG를 세상에 보여줍시다~!
예향 청년부 큐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저번주에 순에서 나눈 순별 포스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떠한 나눔을 하였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마이크를 넘겨받아 처음 시작하는 형진순의 윤희경 청년!
그 다음 슬기순에서 나온 유동근 청년! (머리 멋있으십니다^^)
세번째로는 경환순에서 김재환 청년이 나누어주었습니다!
큐티를 해야된다는 책임감을 갖도록 노력하는 경환순의 모습 멋있으십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처럼 열성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닮아청년의 발표시간!
벌써부터 큐티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배가 끝난 후 2부순서로 스페셜 예.바.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페셜 예.바.시는 큐티 간증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예.바.시 주인공들을 지금한번 만나러 가보시죠!
첫번째는 유동근 청년의 "우리의 향기"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나눠주었습니다!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한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예향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간증을 나눠주었습니다!
두번째는 김경재 청년의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라는 제목으로 큐티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예레미야 본문 말씀가운데서 다시한번 언약 백성들을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나누기에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자신의 흠에 대해서도 유감없이 나누어준 귀한 간증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희경 청년의 "결코 게을러서 안되는 한 가지"라는 제목으로 큐티간증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게을러지게 되는 큐티묵상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함께
삶 속에서 다시한번 큐티묵상을 최우선으로 삼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이번 예.바.시와 순별 포스터 발표 시간을 통해 더욱 큐티에 마음과 힘을 다하는
우리 예향청년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