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년 첫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고3의 생활을 졸업하고 예향청년부로 올라온 새내기들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또, 우리와 예향청년으로 함께 지냈던 김의빈 형제의 군입대 송별 기도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