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부예배 후에는
4월 1일 같은 날 입대를 하는 김경재 청년과 홍성우 청년의 군입대 송별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두 청년이 앞으로 나와 인사를 하고
모든 청년들도 앞으로 나와서 두 청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ㅠ~ㅠ
기도회 후에는 예향청년부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입대날까지 같은 경재와 성우 청년 사이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앞으로도 그들의 우정 영원히 ♥
모든 예배가 끝나고 난 후에는
많은 청년들이 송별회를 끝까지 함께하기 위해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경재, 성우 청년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