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는 자리인 만큼 칼각이 생명이죠~!
평소에 쉽게 지나친 계단도 오늘만큼은 신경쓰며
깔끔하게 청소해요!
코로나-19 상황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전을 청소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2021년에 코로나가 종식되고 꺠끗해진 이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전심을 다한 예배들이 올려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