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청년부 야유회!!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배드민턴 치는 청년부+목사님!!
청년부 맏형인 희영청년 배드민턴 치고 체력고갈....
약 2년 만에 밖에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청년부 다운 교제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