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9-21 예향 여름 수련회 2탄

웹관리자0(관리*) 1 4509

b718cdcbcc88471955f7abb3fd9024ba_1661252
 

여름 수련회 2탄 입니다!

 

아침부터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는 목사님과 청년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큐티를 하러 모였는데요!

다들 전날 새벽까지 노느라 비몽사몽해 보이네요~~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그 다음에 '하나님의 5가지 사랑의 언어' 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송해닮아, 이한이 청년 입니다~!

각자가 느끼는 사랑의 언어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입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8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아침 프로그램을 마치고 점심 먹으러 출발~~!!

오늘의 점심 메뉴는 막국수와 보쌈! 다들 극찬했던 맛집 이였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돌아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 예뻤던...!

신나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39

 

 유동근 청년의 생일이라 케이크도 주고 다같이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0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0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0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0


둘째날 대망의 프로그램은 '예향 워터밤'!!

김소형, 유은솔 청년이 준비했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물총놀이 시작!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1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열심히 물을 맞고 저녁으론 고기를 먹었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뒷정리까지 함께 힙을 합쳐 해줍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각자 자유롭게 쉬는 모습~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2


둘째날 저녁집회

역시나 은혜 넘쳤던 집회 였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김경재 청년이 둘째날 저녁집회 찬양인도를 담당했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예향청년부 여름 수련회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8246483184420d2fc2d26d8c88247f5d_1661243


 주님의 은혜로 약 3년만에 여름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진행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삼손이 하나님께 절실한 기도를 하며 힘을 달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 예향청년부 안에서도 하나님께 전심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청년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 16:28)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1 Comments
겨울나그네(김성*)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여러분들의 열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청년시절은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 씨앗을 심는 것과 같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앞에 기도 하는 가운데
인생이 발자취를 설계 하며 준비 하실때
사랑에 하나님께서는 찾는이에게 응답하시고 함께 하심을 잊지 않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길 바랍니다

수련회를 위해 수고 하신 목사님 부장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 하신분들
교육부 부장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성하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