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02.26 예향 동계수련회 둘째날

둘째날은 주일예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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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교회 성도분들께 청년들이 만든 고백을 붙이고

어떤게 마음에 드시는지 투표를 받았습니다!​

각 조별로 식사하며 수련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2023년 동계수련회가 풍성한 은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을 따르는 예향 청년부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