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삿16:28)' 라는 주제로 1박 2일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청년부 수련회는 4년만 이네요ㅠㅠ
엄청나게 많은 짐들을 차에 싣느라 분주한 모습들!
담임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이성구 집사님이 차량 운행을 해주셔서
무사히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춘천 무지개교회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분주히 셋팅을 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 훈훈하네요~
개회예배를 끝마친 뒤
뽑기로 조를 짰습니다~!!
저녁밥이 다 되기까지 많이 남아서 레크레이션을 하게 되었는데요~
'놀라운 금요일!' 이란 제목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한
이예빈 청년과 김경재 청년 입니다^-^
첫째날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
30인분을 준비하느라 애쓴 목사님, 임원진들 ㅠㅠ
다들 배가 많이 고팠어서 맛있게 잘 먹는 모습들이네요~
저녁 먹고 피곤해서
기절하신 회장님...
자유롭게 휴식하는 모습들~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 사진1)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 사진2)
첫째날 저녁집회가 시작했습니다!
윤희경 청년이 1일차 저녁집회 찬양인도를 담당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야식으로 치킨도 먹구요~
야식을 다 먹고 맨투맨 나눔을 했습니다!
서로 짧지만 깊게 대화해 볼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새벽까지 열심히 노는 예향 청년부!
(물병 던지기를 심각하게 하고 있네요...)
이렇게 수련회 첫째날이 끝났습니다!
수련회 사진 2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