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03.02 에향청년부 동계수련회 둘째날&셋째날 스케치

김경재(김경*) 1 5875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예향청년부 동계수련회
"The Love, My birth, breath and Bravery"

둘째날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식사>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맛있는 시리얼과 빵으로 배 속을 든든히 채웠습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조별Q.T 나눔>

하루의 첫시간을 주님께!

매일성경 본문을 가지고 팀별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느헤미야 말씀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바르게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3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터치 마이 바디>

우리 마음에 쉼이 필요해서 예수님을 찾듯

우리 몸에도 쉼이 필요하다!

내 몸에 안정을 주는 명상 시간부터 올바르게 숨쉬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서로 찍을 지어서 일심동체로 하는 스트레칭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해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다들 서로 마음이 맞는 것 같죠?!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힐링콘서트 By 달빛마을>

이번 특강에는 특별히 힐링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CCM 찬양부부로 유명하신 달빛마을TV이 오셔서 은혜로운 찬양들을 불러주셨습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런투유: 진짜 성도는 누구인가?>

걷지말고 뛰어라! 우리중에 가만히 들어온 누군가가 존재한다?!

4가지 미션을 통해 가만히 들어온 누군가에 대한 힌트를 얻어야 합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이제부터 최종미션이 시작됩니다!

이단장은 팔찌를 끊어 이단자들을 만들어야 되고

성도들은 힌트를 찾아 이단장을 물리칠 무기를 얻어야 합니다!

과연?! 이단장과 성도 중 누가 이겼을까요??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처절한(?) 팔찌 뜯긴 현장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주인을 잃은 신발의 최후.jpg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둘째날 저녁집회>

수련회가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둘째날 마지막 순서인 저녁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주님께로만 우리가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김희수 목사님께서 

"The Love, My birth"(누가복음 15장 11-24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본문은 탕자의 비유 말씀구절 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느끼지 못하고 아버지를 죽은자 취급하듯이 분깃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분깃을 기꺼이 내줍니다.

아들은 방탕하게 생활하다 끝내 탕진하고 아버지 집의 풍족함을 깨닫고 돌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이때꺼지 아들은 아버지의 전적인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멀리서 오자마자 아들을 부둥켜 안고 잔치를 벌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망치고 또는

그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해만 바라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의 대상 자체만으로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 진심어린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다시한번 나아갑시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둘째날 저녁집회와 맨투맨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마지막 날인 셋째날이 밝아왔습니다!

 

<셋째날 마침예배>

셋째날 마침예배도 히엘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목사님께서는 마침예배로 

"The Love My breath"(요한일서 4장 16-18절)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숨통을 조여오고 생명이 끝내게 하기 위해 우리를 처절하게 밀어붙입니다.

그때 우리 마음에 생기는 것이 바로 두려움 입니다.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자기 자신을 더욱더 절망을 밀어 붙입니다.

이런 우리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이제 세상을 살아나가게 된다면?

우리는 두려움이 물러나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낼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수련회 물품들을 정리하면서 수련회에 받았던 은혜들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38eefc1dadfa99b67b7e47f10455639d_1551794

 

 

2019년 예향청년부 동계수련회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예향청년부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그 분의 사랑으로 태어나고 그 분의 사랑으로 숨 쉬고 그 분의 사랑으로 힙입어 세상을 이겨내기를 소망합니다!

수련회를 위해 헌신한 임원진들과 준비한 모든 청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1 Comments
김희수목사(김희*)